토스와 뱅크샐러드는 자산 변동 내역을 불러와 지출을 분류해 가계부를 더 쉽게 만들어줘요. 2026년엔 “매일 쓰기” 대신 “주 1회 15분 점검 루틴”으로 꾸준히 가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가계부 앱 추천 2026: 토스 vs 뱅크샐러드, 자동분류 세팅이 전부
월말만 되면 “내가 이렇게 썼나?” 멍해질 때 있죠.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절약이 아니라,
내 돈이 ‘어디로 새는지’ 한 번에 보려는 것이에요.
목차
- 가계부는 “소비 분류”부터가 90%
- 마이데이터로 자동 연결되는 흐름(알아두면 좋은 배경)
- 토스 vs 뱅크샐러드: 어떤 사람에게 뭐가 편할까
- 주 1회 15분 루틴(가장 지속되는 방식)
- FAQ

가계부는 “소비 분류”부터가 90%예요
토스의 가이드 글에서도 가계부를 꾸준히 하려면 대분류/소분류로 소비를 나눠보는 방식을 제안해요.
분류만 정리돼도 “줄일 항목”이 보이기 시작하죠.
“좋은 분류”의 기준 4가지
분류가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 아래 4개를 만족하면 거의 성공
- 예: 배달/카페/택시/구독 → 조절 가능
- 반면: 전세대출 이자 같은 건 “줄이기”가 당장 어려워요(그래도 고정비로 따로 묶어두면 좋고요)
매주 15분 점검으로 유지가 돼야 해요
- 분류가 너무 복잡하면 2주 안에 포기하기 쉬워요.
‘고정비 vs 변동비’가 한눈에 갈려야 해요
- 고정비가 늘면 구조를 바꿔야 하고,
- 변동비가 늘면 습관을 바꾸면 되거든요.
이체/환불/정산을 지출로 착각하지 않게 해야 해요
뱅크샐러드 쪽도 “수입/지출/이체” 카테고리를 관리하는 흐름을 안내해요.
→ 가계부가 헷갈리는 이유 1위가 이체를 지출로 잡아버리는 것이에요.
내가 통제 가능한 항목이어야 해요
실전: ‘대분류 8개 + 소분류 3~5개’만 잡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 필요 없고, 내가 바꾸고 싶은 소비에만 소분류를 붙이는 방식이 좋아요.
대분류 예시(8개)
- 주거/관리비
- 식비
- 교통
- 쇼핑(생활/의류)
- 교육/육아
- 건강/의료
- 여가/여행
- 구독/정기결제
소분류는 “레버가 되는 것”만
- 식비 → 배달 / 장보기 / 외식 / 카페
- 교통 → 택시 / 대중교통 / 주차·톨
- 쇼핑 → 생필품 / 옷·신발 / 선물
뱅크샐러드도 “라이프 패턴에 맞게 카테고리를 수정하고, 지출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면 지출 파악이 용이하다”는 식으로 안내해요.
자동가계부가 쉬워진 배경: 마이데이터(2.0) 흐름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금융 마이데이터는 2022년 본격 시행 이후 자산·거래내역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통계도 함께 제시), 개인이 데이터 활용의 주체가 되는 방향을 강조해요.
그리고 마이데이터 2.0 관련 보도자료에선 마이데이터 앱에서 해지 가능한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조회하고, 즉시 해지 처리까지 연계하는 방식도 소개돼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가계부 앱을 쓰다 보면 “안 쓰는 계좌/카드/서비스”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정리가 진짜 돈이거든요.
토스 vs 뱅크샐러드, 이렇게 고르면 빨라요
뱅크샐러드
- 뱅크샐러드는 자산 변동 내역을 불러와
- 수입/지출/이체로 분류하고 기본 카테고리로 구분하며,
- 불필요 내역 삭제/카테고리 수정도 가능하다고 안내
토스
- 토스는 가계부를 쓸 때 소비 분류/지출 평가 같은 루틴을 제안
- 마이데이터 관련 글에서는 마이데이터 시행 이후 카드 실적 내역/혜택 관련 정보는 포함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설명해요.
결론
- “자동으로 쌓이고, 분류를 내 스타일로 계속 다듬고 싶다” → 뱅크샐러드 쪽이 설명 방향이 더 맞을 수 있어요.
- “가계부 자체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분류/평가/루틴)가 필요하다” → 토스의 가이드형 콘텐츠가 도움 될 수 있어요.
(앱 화면/기능은 버전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설치 후 메뉴는 다를 수 있어요.)
2026년엔 “매일” 말고 “주 1회 15분”이 승률이에요
주간 점검(일요일 15분) 체크리스트
- 자동으로 모인 지출에서 미분류/오분류만 수정
- 이번 주 후회한 소비 1개 표시(메모 한 줄)
- 다음 주 예산은 “줄일 항목 1개”만 정하기
- 구독/고정비는 월 1회만 정리
- 분기 1회 “안 쓰는 계좌/카드” 정리(마이데이터 2.0 취지와 연결)
FAQ
Q1. 자동가계부면 그냥 알아서 절약되나요?
- 아니에요. 자동은 ‘수집’만 해줘요. 절약은 “분류 + 피드백(지출 평가)”에서 시작돼요.
Q2. 가계부 하다가 ‘안 쓰는 계좌’가 보이면 어떻게 해요?
- 마이데이터 2.0 관련 안내에선 앱에서 해지 가능한 소액 비활동 계좌를 조회하고 정리까지 연계하는 방향이 소개돼요. 가능한 범위는 서비스/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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